줄라이 

오세득 셰프의 Fine Dining 식당

정통 프랑스식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, 국내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셰프의 개성대로 전통을 재해석했다.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정직한 음식을 선사한다. -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